미국은 참전 용사들을 베테랑(veteran)으로 부르며 존경을 표하고
라이센스와 차량 번호판에 표기하여 여러가지 우대하는데
그 동안은 미국 국적으로 참전한 경우만 인정했었음.




이번에 정부에서 미국의 교포들 중 참전 용사들이 베테랑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미국의 법률 제정을 지원하고
권익위에서 교포들의 참전 기록을 몇달에 걸쳐 찾아 제공함으로써 미국에서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교포 100명이 베테랑 인정을 받았음.
https://www.youtube.com/watch?v=Q1rH4dnZODg&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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