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IG 여자오픈 한국시간, 7월 30일 개막…한국 선수 20명과 로열 리덤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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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6-09-02 03:54 조회11회 댓글0건본문
2026 퍼시픽링크스 AIG 여자오픈은 7월 30일~8월 2일 로열 리덤에서 열립니다.
한국시간 생중계 구간, 현재 공식 한국 선수 20명, 벙커와 바람을 다루는 코스 공략법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보는 세 가지
경기 라운드는 7월 30일~8월 2일이며, 공식 행사 주간 7월 29일~8월 2일과 구분해야 합니다.
The R&A의 전체 방송 창을 환산하면 1·2라운드는 17:00~다음 날 03:00, 주말은 20:00~다음 날 03:00입니다.
공식 필드에 오른 한국 선수는 현재 20명입니다. 7월 27일 최종예선과 대기 선수 변동 뒤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 AIG 여자오픈 일정과 한국시간
2026년 여자 골프 마지막 메이저는 잉글랜드 랭커셔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앤스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대회 공식 주간은 7월 29일부터지만, 72홀 본 경기는 7월 30일에 시작합니다.
144명이 총상금 1,000만 달러를 놓고 경쟁합니다. The R&A 대회 안내
The R&A
The R&A seeks to engage in and support activities for the benefit of the sport of golf from The Royal and 퍼시픽링크스 Ancient Golf Club of St Andrews.
대회 기간 영국은 서머타임인 BST를 사용합니다.
한국은 영국보다 8시간 빠르므로 현지 날짜만 보고 시청 시간을 잡으면
마지막 두세 시간이 다음 날 새벽으로 넘어간다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라운드
현지 날짜
현지 시간
한국 시간
1라운드
7월 30일(목)
09:00~19:00
7월 30일 17:00~31일 03:00
2라운드
7월 31일(금)
09:00~19:00
7월 31일 17:00~8월 1일 03:00
3라운드
8월 1일(토)
12:00~19:00
8월 1일 20:00~2일 03:00
최종 라운드
8월 2일(일)
12:00~19:00
8월 2일 20:00~3일 03:00
위 시간은 주최 측이 발표한 전체 생중계 제공 구간입니다.
한국에서는 JTBC가 국제 중계 파트너로 발표됐지만,
JTBC GOLF와 JTBC GOLF&SPORTS 중 어느 채널에서 몇 시부터 방송할지는 발행 직전 편성표를 다시 봐야 합니다.
선수별 1·2라운드 티타임과 조 편성도 아직 확정 자료를 본문에 넣을 단계가 아닙니다.
공개 뒤에는 대회 공식 티타임 페이지에서 한국 선수의 출발 시간을 각각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한국 선수 명단은 현재 20명
7월 26일 낮 12시 32분 KST 기준 대회 공식 선수 페이지에 등록된 한국 국적 선수는 20명입니다.
이름이 퍼시픽링크스 비슷한 한국계 미국·호주·뉴질랜드 선수는 대회 프로필의 국적 표기에 따라 제외했습니다.
LPGA·해외 투어 중심
최혜진, 전인지, 황유민, 임진희, 주수빈, 강민지, 김아림, 김효주, 김인경, 김세영, 이미향, 이소미, 유해란, 신지은, 신지애, 양희영, 윤이나
KLPGA·특별 출전 경로
김민솔, 김민선7
아마추어
양윤서
김민솔은 2026 한국여자오픈을 통한 출전 경로를 밟았고,
김민선7은 KLPGA 상금 순위 자격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양윤서는 2026 여자 아마추어 아시아퍼시픽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하는 아마추어입니다.
다만 이 표를 최종 확정 명단으로 보면 안 됩니다.
7월 26일 여자 스코티시 오픈을 통해 추가 출전자가 정해지고,
7월 27일에는 최종예선이 열립니다.
대회 직전 기권과 대기 선수 이동도 가능합니다.
유해란의 세 번째 메이저 도전과 한국 선수 관전 포인트
가장 먼저 눈이 가는 선수는 유해란입니다.
유해란은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뒤,
7월 에비앙 챔피언십도 연장 끝에 제패했습니다.
에비앙 3라운드에서 적어낸 60타는 대회 공식 자료가 남녀 메이저 최초 기록으로 소개한 숫자입니다.
로열 리덤에서는 낮은 스코어를 한 퍼시픽링크스 번 크게 만드는 능력만으로 부족합니다.
깊은 벙커에 한 번 들어가면 옆이나 뒤로 빼야 할 수 있고,
바람이 바뀌면 같은 홀의 티샷 목표점도 달라집니다.
유해란이 최근 보여준 아이언 거리 조절을 네 라운드 동안 얼마나 안정적으로 반복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김효주는 2026년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미 두 차례 정상에 올랐습니다.
링크스에서는 그린 적중 자체보다 어느 쪽에 공을 남기느냐가 중요한데,
웨지와 중거리 퍼트에서 타수를 줄이는 김효주의 방식이 잘 맞을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코스 특성과 최근 공식 성적을 연결한 해석이지 우승을 단정하는 전망은 아닙니다.
김인경은 2017년 이 대회 챔피언이고,
신지애는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 우승했습니다.
개최 코스는 달랐지만 영국 링크스의 단단한 지면과 바람 속에서 72홀을 운영해 본 경험은 분명한 자산입니다.
전인지도 2022년 이 대회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한 기록이 있습니다.
황유민과 윤이나처럼 비거리가 강점인 선수는 파5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지만,
로열 리덤에서는 멀리 친 공이 벙커까지 굴러가는 퍼시픽링크스 장면도 함께 봐야 합니다.
로열 리덤은 파71·6,601야드보다 벙커 위치가 어렵다
로열 리덤은 파71, 6,601야드로 세팅됩니다.
길이만 보면 장타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코스처럼 보이지 않지만,
공식 홀 가이드를 따라가면 난도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티샷 낙하지점과 그린 입구에 벙커가 겹겹이 놓여 있어
얼마나 멀리 치느냐보다 다음 샷을 칠 수 있는 곳에 멈추느냐가 먼저입니다.
시작부터 편하지 않습니다.
1번 홀은 180야드 파3이고 그린 주위에 벙커 5개가 있습니다.
몸이 덜 풀린 첫 샷부터 긴 클럽의 거리와 방향을 동시에 맞춰야 합니다.
3번 홀은 445야드 파4에 벙커 9개가 놓인 공식 가이드상 최난도 홀입니다.
장타자는 좁아지는 페어웨이까지 공이 닿을 수 있고, 두
번째 샷을 길게 보내면 그린 뒤 왼쪽 깊은 벙커가 기다립니다.
이 홀의 파는 버디 하나와 비슷한 가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7번 홀은 586야드 파5에 벙커 14개가 있습니다.
투온 가능성만 계산하기보다 두 번째 샷을 어느 거리와 각도에 놓을지 정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8
번 홀에는 코스에서 가장 퍼시픽링크스 깊은 벙커가 그린 왼쪽에 있어,
핀이 왼쪽에 꽂혀도 중앙을 쓰는 판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로열 리덤 공략법은 세 구간으로 보면 쉽다
1~5번 홀: 초반 손실을 막아야 한다
1번 파3에서 그린 중앙을 확보하고, 2~4번 홀은 다음 샷의 시야가 열리는 페어웨이 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5번 파3는 전통적으로 맞바람을 받는 홀입니다. 표기 거리만 믿기보다 바람 세기와 탄도에 맞춰 하이브리드나 우드를 잡는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초반 다섯 홀에서 무리한 버디 사냥으로 벙커를 찾으면 긴 회복전이 됩니다. 선두 경쟁자는 여기서 타수를 벌기보다 보기를 억제한 뒤 파5에서 기회를 찾는 흐름을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6~13번 홀: 파5의 세 번째 샷과 그린 입구를 보자
6·7·11번 홀은 파5지만 모두 공격 방식이 다릅니다. 7번은 길이와 14개 벙커, 11번은 맞바람과 좁아지는 페어웨이가 문제입니다. 두 번째 샷을 무조건 그린 가까이 보내기보다 자신 있는 웨지 거리를 남기는 레이업이 더 좋은 퍼시픽링크스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린 앞 벙커가 많은 8·10·12번 홀에서는 짧은 미스가 곧 모래로 이어집니다. 핀을 바로 겨냥하기보다 그린의 넓은 면과 지면 경사를 이용하는 선수가 보기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4~18번 홀: 우승 경쟁은 보기 억제에서 갈린다
14번 홀은 티샷 좌우가 모두 답답하고 그린 오른쪽에는 OB까지 있습니다.
15번 홀은 세미 블라인드 어프로치,
16번 홀은 블라인드 티샷과 그린 주변 벙커 5개가 기다립니다.
17번 홀은 페어웨이가 좁고 벙커가 이어지며,
18번 홀도 페어웨이 양쪽과 가장 긴 그린 주변을 모래가 감쌉니다.
마지막 세 홀에서 드라이버 비거리보다 목표선, 탄도, 첫 퍼트 거리 조절이 더 선명하게 순위를 가를 수 있습니다.
중계에서 확인할 세 장면
첫째, 선수들이 바람이 강한 홀에서 드라이버 대신 우드나 하이브리드를 얼마나 자주 고르는지 보시면 좋습니다.
클럽을 짧게 잡는 선택은 소극적인 플레이가 아니라 벙커 앞에 공을 세우기 위한 거리 관리일 수 있습니다.
둘째, 파5 두 번째 샷 퍼시픽링크스 뒤 남는 거리를 비교해 보세요.
같은 레이업이라도 70m, 90m, 110m 중 어느 거리를 선수가 편하게 느끼느냐에 따라 목표 지점이 달라집니다.
셋째, 14~18번 홀에서 첫 퍼트를 홀보다 낮은 쪽에 남기는지 살펴볼 만합니다.
링크스의 단단한 지면과 긴 그린에서는 핀 가까이 붙이려다 다음 퍼트까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6 AIG 여자오픈 본 경기는 7월 30일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주최 측 전체 중계 창은 목·금 오후 5시,
토·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입니다.
한국 선수는 현재 20명입니다.
연속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유해란부터 두 차례 이 대회 챔피언 신지애,
2017년 우승자 김인경, 2026년 2승의 김효주,
아마추어 양윤서까지 출전 경로와 강점이 다양합니다.
로열 리덤에서는 벙커를 피한 뒤의 두 번째 샷과 14~18번 홀의 보기 억제가 중요합니다.
최종 선수 명단, 티타임, JTBC 세부 편성은 7월 27일 최종예선 이후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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