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공매트 :) 오늘은 내돈내산 시공매트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아기가 돌 지나고 점점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기어다니다가, 걷다가, 넘어지기도 하니까 딱딱한 바닥에 다치진 시공매트 않을까 슬슬 걱정이 되었어요원래 알집 매트+베이비룸을 이용했는데이제는 답답한 지 자꾸 밖으로 나오려하더라구요​그래서 고민 끝에 시공형 매트를 알아보다가, 인스타랑 맘카페에서 후기가 시공매트 많았던 두리매트로 결정했어요!​짜잔 먼저 시공 전과 후 비교 사진이예요 :)시공하면서 베이비룸도 처분했는데진짜 깔끔하죠! 집이 굉장히 넓어졌어요ㅎㅎ 진작할걸!!​​색상은 총 3개가 있고 시공매트 저희는 미리 샘플을 신청해서 받아봤었구요,차례대로 그레이, 화이트, 베이지 마블색이예요​​저는 그 중 제일 밝게 느껴졌던 그레이마블 색상을 선택했어요. 후기를 봐도 그레이를 시공매트 제일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시공 전의 모습이예요아무래도 아기가 이제는 베이비룸을 벗어나서밖에서 놀고 싶어하는데 자꾸 넘어지다보니 계속 불안했어요​시공 당일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시공매트 방문해주셨고아주 꼼꼼하게 작업 해주셨어요저와 아기는 친정에 가있었고,남편이 찍은 사진이라 몇장없네요ㅎㅎ​​모서리 부분도 정말 깔끔하게 시공해주셨어요!​진짜 시공매트 넘 맘에들어요!덕분에 아기 넘어질 때 시공매트 걱정 안해두 되어요><저는 아기 13개월쯤 했는데 더 어릴 때 해도 좋을 것 같아요​아기두 넘넘 맘에 들어해요ㅎㅎㅎ​참고로 저희 집은 30평인데,거실+복도+주방 쪽에 시공매트 시공했고총 109개의 매트를 이용했어요​시공한 사람 통해 또 시공을 하면 시공비 5만원 할인 받을 수 있대요!필요하신 분 댓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