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하나의 장면으로 남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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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ie 작성일25-10-13 20:21 조회6회 댓글0건본문
5-6월의 펑쉐이 기록.지난 블로그 이후,조금 이르게 찾아왔습니다자주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어서요 ㅎㅎ카페 낋여왔어요요기는 홈파인이라는 곳인데“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라떼” 맛집이니까꼭 드셔보시길 -구도원.. 이남자.. 말도안되게 귀엽다..웃는게 예쁜 남자 !#daily 제 심정을 대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줍줍햇구요저 과거에는 ㅈㄴ 긍정girl 이었는데, 언젠가부터 A little~pretty negative girl 이 된거 같아요(여기서 pretty는 “꽤”라는 의미임 오해마시길ㅎ)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내년에 휴학을 좀 ㅎㅎ농활 관련 회의로 카이스트 방문 했읍니다초우랑 상큼한컷 남겨줬구요 ˃̵ ~ ˂̵버스킹준비 on- ‘STAFF’라 쓰고 ‘뺑이치기’라 읽는다첫째날은요_시간의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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