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아지분양 비숑프리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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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10-11 19:15 조회8회 댓글0건본문
미유펫은전국 미니비숑분양가 어디서나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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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분식집에 들려서 꼬마김밥과 순대를 사와서먹었어요 ㅎㅎ 여러분들은 저녁식사로뭐 드셨나요?^^혼자 살다보니 특별한 약속이 없는 날에는이렇게 집에서 혼자 대충 끼니를 해결 할 때가많아요~ 요즘같이 추울때에는 엄마가 차려주는따뜻한 집밥이 그립네요~ㅎㅎ오늘은 저희집 숑숑이의 예방접종을하러가는날이에요! 벌써 4차 예방접종을할때가 다되었네요~~이제 조금만 있으면 산책도 함께 나갈 수 있어서너무 기대되는거 있죠?ㅎㅎ저와 숑숑이의 설레였던 만남!들어보실래요?
저는 원룸에서 살고 있어요.지방에 살다가 밀양으로직장 동료들 말고는 딱히 친구도 없구 ㅎㅎ조금은 작은 그런 공간에서 혼자만의 예쁜공간을 꾸며놓고 살고 있답니다^-^퇴근을 하고 집에오면 밥먹고.. 집안 정리 좀하고빨래도 하고~ 그 외에 시간에는 스마트폰으로세상돌아가는 이야기나 보면서 미니비숑분양가 ㅎㅎ 혼자 웃고하는게 제 유일한 일상이였어요.그러다가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강아지가 너무자주 보이더라구요!포메라니안도 보이고 토이푸들들도 보이고다양한 아이들을 보았는데, 그중에서미니 비숑프리제라는 견종이 제 맘속에쏙 들더라고요ㅎㅎ
털도 풍성한게 정말 인형처럼.. 캐릭터 같은외모가 너무 인상적이였어요.하는 행동들도 너무 순하고 귀염귀염해서아.. 한번 키워보고싶다.. 라는 생각을종종 했어요^^ 그치만 그게 쉬운게 아니잖아요~또 저처럼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잘 돌봐주지도 못하겠다. 싶기도하고강아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 선뜻 마음을먹기가 힘들었지요.그러던 중! 겨울이 찾아오고 .. 조금 외롭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서 그냥강아지분양.. 밀양강아지분양에 대해 폭풍검색을 하기 시작했어요^^로드뷰로 매장 근처도 한번 가보고 ㅎㅎ혼자 완전 빠져있었던거죠~~
아! 이렇게만 봐서는 안되겠다 싶어서3군데의 애견샵을 선택하고 방문을 해보았어요.물론 저는 비숑프리제분양을 받으려구요^-^다른 미니비숑분양가 아이들도 예쁘지만, 이아이가 제일제 마음을 움직이더라구요 ㅎㅎㅎ그렇게 첫번째로 방문했던곳은 동네에 있는작은 샵이에요.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냄새도너무 많이나고 ㅠㅠ 강아지는 10마리도 되지않았어요.. 또 제가 원하는 비숑프리제도 없어서그냥 나왔지요.. 사실 그냥 나오기가 너무 뻘쭘하고미안해서 간식을 8천원짜리 간식을 하나 사서나왔어요 ㅎㅎㅎ 뭐 어차피 키울건데 나중에주면 되겠다싶어서. 유통기한도 길더라구요~~
그렇게 두번째 샵을 방문하였는데마음에 드는 비숑프리제를 보게되었어요.너무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잠시 대화를 나두가 분양가격을 물어보니헉.. 제가 생각하고 들었던거 보다 너무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우물쭈물 하다가또 나오게 되었어요.카드도 된다느니 싼편이라느니...정말 나오는데 애먹었잖아요 ㅠㅠ혼자 돌아다니니 괜히 조금 무섭더라구요그래서 사실 마지막 샵은 포기하고 집으로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이 아니면이렇게 여유롭게 둘러 볼 미니비숑분양가 시간도 없고,마침 구석구석 들어가는게 아니라역세권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마지막희망을 안가 가보았어요.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이 바로밀양강아지분양을 진행하고 있는미유펫이라는 곳이였어요.일단 처음에 들어가니 사장님과 직원으로보이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또 다른곳 보다 강아지와 고양이가정말 많이 있었어요^^제가 냄새나는걸 정말 싫어하거든요?비위도 약하고.. 근데 여긴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지내고 있는데냄새가 나지 않았어요!캔들의 향기인지 아무튼 은은한좋은 향기가 나더라구요ㅎㅎ우선 처음 느꼇던 점은 너무 청결했어요.
아이들도 하나하나 모두 뽀송뽀송하게관리가 잘되어있는 모습이였구요^^전에 갔던곳은 몸에 똥오줌이 묻어있고정말 엉망인곳도 있었거든요 ㅠ어디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암튼 여러분들도 돌아다니다 보면그런곳 종종 보실거에요...저 말고도 이곳에는 많은분들이밀양강아지분양을 알아보고 오셨더라구요.어릴때는 고양이를 좋아해서~고양이 쪽으로 가서 아이들도 둘러보고강아지 쪽으로 와서 제가 찾는 아이도있는지 보았지요^-^
말티즈와 미니비숑분양가 퍼그 폼피츠 아가들이지나 동글동글 뽀송뽀송하게 생긴비숑프리제를 발견 했어요 ㅎㅎ정말 거짓말 아니구.. 오늘 제가이곳 저곳 둘러 본 곳 중!가장 예쁜아이였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조금 겁이나더라구요이렇게 예쁜데 많이 비싸겠지 싶어서요..사장님께서 오셔서 설명을 해주시는데혈통서도 있다고 하더라구요~이곳에 아이들은 혈통서 발급이 가능했어요.우와! 했지만 속으로 "그럼 더비싸겠네" 라는생각이 들었죠 ㅎㅎㅎ ㅠㅠ엇! 그런데 아까 갔던 곳 보다 더 저렴했어요.왜지?! 왜일까?사장님께 여쭤보니 보다저렴하고 합리적인분양가로 예쁜 아이들을 분양하고 있다고하시더라구요 ^^
혹시 건강상에 문제는 없나 싶어서그것도 물어봤어요.파보 코로나 홍역 등 여러가지 질병검사키트를 보여주시며, 언제 검사를 했는지알려주셨어요. 모두 깨끗하더라구요.대화를 나누다 보니, 이곳의 거의 모든 아이들은전문 켄넬을 통해서 온다고해요.물론 나라에서 허가 받은 미니비숑분양가 곳에서만요.그렇기 때문에 분양 후에도 건강은 당연하고외모 또한 변형없이 예쁘게 자란다고하시더라구요 ㅎㅎ제가 생각했던거보다 낮은 분양가라서더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저를 보며 꼬리를 엄청 빠르게흔들더라구요 ㅎㅎ 혓바닥도 내밀고애교를 부리는데~너무너무 예뻐서 고민 할 것도 없이선택을 하게되었어요^^사실 사장님께서 분양가격도 조금 더네고 해 주셔서 정말 좋은 분양가에아이를 데려올수 있었어요 !!또 여기는 강아지를 분양받을때,아이를 처음 키울때 있어야 할용품들이 가득 했어요. 정말 종류도다양하더라구요. 비숑프리제는 털을세우는 견종이잖아요. 그래서 빗질 방법도다르고.. 관리하는 방법도 말티즈 시츄 같은아이와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직접 보여주시면서 어떻게 만져주고어떻게 빗질해주고 털 관리를 해줘야하는지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사장님이 보는 앞에서 직접 해보기도 했지요^^얼굴쪽에 털이 많아서 눈꼽빗! 세수빗으로눈꼽을 제거하고 눈가 쪽에 털을 빗질해주는방법도 미니비숑분양가 배웠어요~~ㅎㅎ가장 어렵다는 발톱자르는것도 알려주셨는데알고보니 생각보다 너무 쉽더라구요~잘한다고 칭찬도 받았지요
그렇게 이런저런 용품들을 골랐어요.이 견종에 잘 맞는 것들로만 사장님께서안내해주셨어요 ^^ 사료도 2개월령의아기강아지가 먹는게 따로 있더라구요.제가 데려온 비숑프리제는 이빨도 나서건사료를 먹어서 사료를 불려 줄 필요도없었어요 ㅎㅎ 예방접종도 2차까지 되어있더라구요~~그렇게 설명을 모두 듣고나서 계약서라는 것도적었어요!분양계약서는 꼭 적어야하는 필수 사항이라고하더라구요^^ 거기에는 처음에 아이를데려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차후 문제가발생했을때는 어떠한 보상이 이루어지는지에대한 내용들이 적혀있었어요.협력병원도 연결해주셔서 접종이나 여러가지진료들도 더욱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더라구요^-^*
그렇게 모든일을 끝내고 이곳 직원분이아이를 한번더 깨끗하게 다듬어서제 품에 안겨주셨어요 ㅎㅎ더 예뻐져서 나오더라구요~~혈통서까지 딱!! 사실 혈통서 상에 이름이숑숑이라도 저도 그렇게 지었어요!마침 딱 마음에 미니비숑분양가 들기도 했구요~~^-^이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고양이들도 눈에 밟히더라구요ㅠ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잘 해주셔서..또 우리 숑숑이 친구로 같이 키울까싶어서 한참을 고민했어요~사장님이 숑숑이 한번 키워보고 잘 키울수있겠다 싶으면 오시라고.. 잘 해주시겠다고하더라구요 ㅠㅠ 완전 감동...그래서 일단은 우리 숑숑이만 데리고왔답니다.초보인 저에게 너무 잘 알려주시고너무 장사치로 저를 대하지 않으셔서더욱 믿음도 갔고, 지금 너무 잘 키우고 있어요.
조만간 제가 눈여겨 보았던 스코티쉬폴더라는 냥이도데리고 오려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ㅎㅎ혹시 여러분들도 밀양강아지분양 이나 냐옹이를분양받으려고 알아보고 계시면!!제가 지도 남겨 놓을테니 한번 방문해보세요좋은 선택이 될거라 믿어요
지금까지 저희 숑숑이 비숑프리제분양 후기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좋은 밤 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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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번호 : 337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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