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돌 아기 고양이 분양 받아서 데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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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09-19 13:10 조회1회 댓글0건본문
저는 아기고양이분양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만 키워봤는데와이프와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오랜 기간동안 키우고 싶다는 표현을 저에게너무 많이 하기도했고아이가 5살이고 아기고양이분양 혼자 크다보니 고양이가 있으면 덜 외롭지 않을까...또는 말이 좀 느리니 고양이로 인해말을 더하게됨으로써말이 늘지 않을까 아기고양이분양 라는 생각으로 어제 새 가족이 생겼내요.
분양샵에 가기전에는 와이프는 먼치킨을 키우고 싶어했으나막상가서 데리고 온 아이는 랙돌이에요^^둘다 아기고양이분양 매력 넘치는 고양이지만저는 개인적으로성묘일때 랙돌이 더 이쁜거 같더라고요.
이 아이의 이름은 루비라 지었는데이전에잠시 키우던 먼치킨고양이 이름 아기고양이분양 솜이 여서이름을 가끔 솜이라 부르게 되내요.결국 솜이로 이름을 확정했내요^^아이가 발음이.잘되려나 모르겠내요 ㅋ
눈이 파란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아기고양이분양 샵에서부터아이랑 유대감이 어마어마했고결국 만장 일치로 이 아이를 선택하게 됐어요.성묘가 되도 멋질듯.고양이 용품들 사고 여기저기 놓고또 아기고양이분양 집에 식구가 늘다보니 짐이 또 생기내요 ^^
정말 오자마자 자기가 살던곳처럼 바로 뛰놀고적응이 엄청 빠르내요.배변은 처음에 아기고양이분양 소변 실패 2번했지만응가할땐 배변판 이용하고 성공했어요.그 뒤로도 배변판 잘가는데 이제 걱정 없을듯하내요^^금방 훈련되서 다행이내요.이제 고양이 아기고양이분양 랙돌을 키우면서어떤일들이 생길지 궁금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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