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자 취업 준비 과정 수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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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la 작성일25-09-14 01:20 조회1회 댓글0건본문
어제 게임 아이가 발로란츠를 설치하고 싶다고15세 미만은 부모 승인이 필요하다며허락을 구했다.'아빠랑 상의해볼게' 말하고 검색해보니,총쏘는 게임이다. 남편은 아이템사게 될거고, 로블록스보다 더 실제적이고, 칼로 찌르기도 게임 하는 게임이라 반대함.작가님께서는, 눈 나빠질 거예요 발로란트는 1인칭 대전 게임입니다~ 오버워치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게임입니다. 저도 이런 류의 게임 하려다가 이제 게임 눈이 뱅뱅 돌아서 안 해요. 어지러움. 랑이가 제 아들이라면 눈 건강을 생각해, 화면 전환이 너무 빨라 토할 것 같은 게임 말고, 게임 하스스톤 같은 류의 카드 게임을 추천해줄 것 같아요라고 하셔서, 눈이 나빠질 수 있으니, 비추라고 하시는데..새벽부터 일어나 기대하며 내게 온 랑이에게 -이 게임 사실을 전달하고,"네가 정 해보고 싶다면, 해보고 나서 삭제하는 건 어떻겠어?"라고 말했더니, 화가 나서 발 쿵쿵구르며 나가버리는 랑이조금 뒤 다시 와서눈물 글썽 게임 울먹이며 불만 표출을 한다"사람마다 다 다른건데, 나는 화면 전환에 데미지를 안입을수도 있는거잖아요"(통증에 예민해서 매일 여기저기 아프고어지럼증 달고 사는 엄마의 아들이면서,)눈 나쁘고, 게임 심한 짝눈인 너가 데미지를 안입을까?"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요""어, 그러니까 해보고 나서 삭제하라고 했잖아""어차피 삭제해야하는 거잖아요!!"울면서 뛰쳐나감. =_=.. 아 짜증남..해보라는데도 저런다.나라면, 신나하면서 게임 해볼것 같다.사람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방어적인 태도로 곡해해 인생에서 손해를 보는 모습에마음이 답답해진다.그런식으로 살면, 너만 손해야.말해주고 싶지만,그저 잔소리가 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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