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고양이와 살게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LLO 작성일25-08-19 16:10 조회1회 댓글0건본문
40대를 스핑크스고양이분양 넘긴 우리 부부는 아이가 없다.어쩌다 보니 선택한 부분이다.깜순이란 미니핀 강아지가 5년전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한동안 너무 힘들게 보내고서는 다시는 반려동물을 못키울 것 만 같았다.누구나 그렇듯 서울생활을 스핑크스고양이분양 빠듯하다.둘다 그렇게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지 못한탓에 열심히일을 해야했고 또 그렇게 열심히 살다보면 기회란 것도 오고 ...3년전 남편의 카페 손님이 스핑크스 고양이를 데리고 온적이 있다.고양이는 한번도 만져본적이 스핑크스고양이분양 없어서, 손님께 만져봐도 되냐고 물었고 처음 손을 대 보았다.느낌이 요상~하다.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너무 좋다고 한참 자랑을 하신다..남편과 고양이 얘기를 한참 했더랬다.우리도 고양이 키워볼까?그럼 우리 SHOP에서 파는거 스핑크스고양이분양 말고..가정에서 분양 하는 고양이를 찾아보자고 했다.여기저기 기웃 거리다가 SNS통해 가정 분양을 하는 곳을 찾았다.대화를 이어 나갔고. 남아를 데려오겠다고 했다 경기도 어디쯤이었는데... 주소를 검색해 보니 뭔가 너무 스핑크스고양이분양 산속인듯 하다.직접 데려오시겠다고 먼저 나오신다.오? 그럼 저희는 좋죠!!!남편과 얘기했다. 오빠 우리가 항상 일찍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는데 외롭지 않을까? 혼자?그럼 한마리 더 데려오자...한다.그렇게 우리는 스핑크스 고양이 두놈을 스핑크스고양이분양 입양하게 되었다.무사히 우리집 아파트주차장까지 와주셨고..애기들을 넘겨주고 홀연히 떠나셨다.아가들이 너무나 작다.. 3개월이 채 안되어 그렇다.깜순이가 쓰던 집을 고양이 집으로 내주었고.. 아가들 이른을 라떼(형) 모카(동생)으로 지어주었다.딱 그렇게 생겼다. 스핑크스고양이분양 ㅎㅎ그렇게 이놈들은 내 자식이 되었고 어느덧 3년이나 되었다.제주에 넘어 올때 집을 구할때도 이녀석들을 받아주는 집을 찾는게 굉장히 어려웠다.집을 상태를 볼때가 아니었다.반려동물이 가능한 집이 그냥 1순위였다.아이들과 목포에서 스핑크스고양이분양 배타고 제주까지 내려오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남편과 나한텐 최고의 행복을 주는 놈들이다.먹는것 자는것 놀는것도 이놈들은 우리에게 웃음을 준다.밥을 챙겨주고 물을 챙겨주고 간식을 챙겨주고 양치를 시켜주고 목욕을 스핑크스고양이분양 시켜주는 것도 행복이다.스핑크스고양이 라떼,모카는 사랑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