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적외선좌욕기 효과 후기 - 질염 좌욕 브리즈인 에보 사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Abel 작성일25-08-15 22:11 조회5회 댓글0건본문
꾸준하고 브리즈인에보 건강한 질 건강관리를 위한 선택브리즈인 에보 / 내돈내산'잘먹고, 잘자고, 잘싸는게 제일이다' 라는 말이 진리의 말임을 느낀다. 거기에 규칙적인 운동이면 정말 건강관리의 끝이 아닐까 싶다. 삼박자 혹은 사박자의 어느 한군데서 불균형이 생기면 몸이 서서히 지치게 되는데, 그로 인해 면역력 저하가 생기고, 온 몸에 염증이 생기면서 이곳저곳이 아프기 시작하는 것 같다. 염증은 평소 아팠던 곳 혹은 약한 곳부터 터져나오기 시작한다. 2년에 한번 받는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몇년째 반응성 세포변화가 있었는데, 브리즈인에보 "특별히 증상이 없다고 생각"해서 산부인과를 가진 않았다. 22년에는 산부인과를 다녔었는데, 거의 3달을 다니고 약을 먹어도 계속 유레아플라즈마 파붐이 검출되어서 다니다가 포기했다. 특별히 아프지 않았고, 약 먹는게 너무 지속됐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사실 이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다가 24년 9월에는 좀 심하게 간지러워서 질염이 생긴거 같아서 병원을 다시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난생처음으로 "가드넬라"가 나왔다. 모든 질염이 방치하면 방광염이나 골반염 등 증상이 브리즈인에보 심해질 수 있어서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한다고...아직 항생제를 먹을 수 있는 몸이 아니라서 바르는 항생제로 처방받았고, 질 유산균을 구매했다. 질 유산균 효능에 대해서는 반신반의 하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관리한다고 봤을때는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구매했다. 그리고 알게 된 것이 "브리즈인 에보"이미 그 전에 좌훈기를 알아보고 있었다. 아궁이 쓰던 옛날에 어른들이 질염같이 질병에서 조금이나마 보호받았던게 아궁이를 지피면서 쐬었던 훈기 때문이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서 좌훈기를 살까 고민했었던 차에 브리즈인을 보게 브리즈인에보 되었다. 훨씬 작고 미니멀한 사이즈여서 보관이 쉬울 것 같았는데, 가격때문에 2주 가까이 고민했던 것 같다.당근에서도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위에 쓰는 거다 보니 약간 걱정이 되었고, 기계이다 보니 작동이 안되거나 고장이 나면 수리받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당근으로든 새거로든 살까말까를 한참이나 고민했었다. 그러다가 항생제를 먹고도 낫기 않으신분들이 많이 계시고, 결혼도 하는데 염증부터 잘 관리해줘야겠다는 생각에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 찾아보기 힘든 "메이드인코리아"고민끝에 밤에 결제..(내돈...거금...내돈내산...잘부탁해...!) 배송은 27일에 완료되었다. 프리미엄팩으로 구매해서 브리즈인에보 솔루션 4개는 별도로 왔고, 기기는 단단한 박스안에 담겨져 왔다. 박스옆에는 씰도 단단히 붙여져 왔다.박스를 열면 이렇게 담겨져있다. 박스를 버려도 주머니에 보관이 가능하게 보관주머니도 보내주셨고, 프리미엄팩은 high&low 둘다 담겨져 있다. 소모품이라서, 늘어지거나 하면 추가 구매하여야하는데, 잘 밀착 시킬 수 있으면 low쓰다가 high로 써도 좋을 거 같다. 주요 기능은 크게 3가지(앱기준) 1. Dryer : 건조 기능(3분) 샤워하고 건조시켜주면 좋다. 3분이면 아주 뽀송해지고, 너무 건조해진다 싶으면 중간에 끄거나 풍량 조절이 브리즈인에보 가능하다. 2. LDE care : 적외선 케어 기능(10분) 켜두고 있으면 뜨듯하니 아주 좋다. 신기한 느낌. 10분이 긴거 같지만 유투브 틀고 누워 있으면 시간 순삭이긴 하다. 3. Herb care : 전용 솔루션 사용 Herb care는 전용 솔루션이 있어야지만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4개 2만원이라서 계속 사용하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고, 아직 사용 해보지 않았다. (이번에 생리 끝나면 사용하려고 아껴두는중..ㅎㅎ)*3일 사용기*1) 다른 사용자분께 여쭤봤는데, 1,2 기능으로도 관리하면서 지내면 좋다고 하셔서 Herb 브리즈인에보 care는 자주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기능으로 충분히 관리하면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2) 질염이 심하면 하루 두번~세번도 추천한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뭔가 깨끗이 씻고 사용하게되서 하루 1번 정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3) 서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누워서 하는게 편하긴 하다 ㅎㅎ4) 개인적으로는 사용해보니 당근 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민감부위에 밀착하는거라서 알콜스왑으로 닦아도 계속 찜찜했을듯.5) LDE care할때 그 뜨듯한 느낌이 너무 좋다...6) 그리고 가려움증도 브리즈인에보 많이 완화되는 느낌이 들었는데, 부디 지금과 같이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셨으니까, 분명 나한테도...!!)질염이 자꾸 재발하거나, 질염으로 병원약을 너무 많이 드셨던 혹은 드시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 조심스레 추천드려 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