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남친 수입 전남친 사건 논란 정리쯔양 수입최근 방송에서 쯔양(본명 박정원)은 한 달에 약 1억 원 정도 벌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예전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받을 때도 있었다고 덧붙였죠.​​1250만 명 가까운 구독자를 가진 남친 채널을 운영하다 보니 수익은 높지만, 촬영 인건비, 사업 운영비, 식비 등 지출도 상당하다고 했습니다.특히 음식 배달 앱 한 곳에서만 1년 동안 4,300만 원 넘게 썼다고 밝혔고, 한 끼 식사에 300만 원 가까이 지출한 남친 적도 있다고 했습니다.과거 구독자가 100만 명대였을 때도 월 6천만 원 이상 벌었다는 얘기도 했고, 꾸준히 억대 수익을 기록하는 인기 유튜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쯔양 전남친쯔양은 대학 시절 사귀었던 남자친구로부터 4년 동안 폭*, 협8, 금전적 착취를 남친 당했다고 밝혔습니다.그는 라이브 방송에서 전 남친이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고, 둔기로 폭!행하며 술!집에서 강제로 일하게 시켜 번 돈을 모두 가져갔다고 이야기했습니다.​​또한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 하루에 두 번 이상 맞았던 적도 있었고, 불공정한 남친 계약 탓에 광고 수익도 한 푼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전 남친은 당시 쯔양 소속사 대표였는데, 사망하면서 형사 고소는 ‘공소권 없음’으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변호인은 받지 못한 정산금이 최소 40억 원 이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쯔양 사건전 남친의 사망으로 남친 형사 사건은 마무리됐지만, 쯔양은 그 시기를 매우 힘든 시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최근 방송에서 그는 사생활 문제가 불거진 뒤 약 3개월 동안 집 밖에 전혀 나가지 않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함께 있던 매니저는 그 시기 쯔양이 단 하루도 남친 외출하지 않았다고 회상하며, 친구이자 동료로서 곁을 지켰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쯔양 논란 정리쯔양은 과거 ‘뒷광고’ 의혹으로 한 차례 은퇴를 선언했다가 다시 복귀한 적이 있습니다. 이후에도 수익, 제작 환경, 개인사와 관련된 여러 이슈가 이어졌습니다.대표적으로는 전 남친과 남친 관련된 폭로, 그로 인한 심리적 고통, 그리고 한동안의 방송 중단이 주요 논란으로 꼽힙니다.​​정리하자면,​높은 수익과 함께 많은 지출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고,​전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사건 이후 장기간 활동을 중단하고 심리적 회복이 남친 필요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