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R 안경, 2024년 하반기 출시 전망... 애플 Vision Pro와 정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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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y 작성일25-07-19 07:34 조회12회 댓글0건본문
서울특별시 승부예측 ai 강남구 영동대로 513OpeningUnified Creativity: 경계를 넘어 더 큰 가능성으로디자인, 마케팅, 브랜딩, 그리고 기업 경험을 아우르는 통합적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기존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여정을 소개합니다.Highlight SessionNEXT, N: 변화하는 네이버 브랜드의 새로운 접근법녹색창으로 대표되는 네이버의 브랜드가 기술의 변화와 더 복잡해진 사용자 여정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지 공유합니다.생성형 AI와 네이버 검색 인터페이스의 확장기술과 디자인의 관계 속에서 검색 경험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앞으로 AI 환경에서의 검색 인터페이스 변화와 그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경험을 전략화하기 위한 방법과 인사이트네이버가 넥스트 진화를 위한 경영 전략으로써의 경험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화하기 위한 여정과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Panel Talk변화의 시대이자 단 하나의 답이 없는 시대, 네이버의 크리에이티브를 담당하고 있는 리더들이 모여 경계를 확장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기 위한 고민과 노력들을 이야기합니다.심준용 NAVER Brand Impact 리더현재 네이버의 브랜딩을 총괄하고 있으며 네이버 브랜드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커머스, 콘텐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포트폴리오큐, 아크 마인드 등 기술 관련 브랜딩 비중도 증가15년간 스페셜 로고 유지국제 강아지의 날 거래액 1570% 상승기존 네이버 : 정보를 연결해 주는 검색 서비스next : 발견을 통해 각자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탐색 서비스Next, N김재엽 승부예측 ai NAVER Search Creative X 리더네이버 검색 및 발견/탐색 프로덕트의 디자인 설계를 총괄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검색 경험과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생성형 AI와 네이버 검색 인터페이스의 확장99년에는 웹 디렉터리의 형태였음2000년대부터 녹색창 시작네이버는 구글과 달리 지식인, 카페, 블로그 등 UGC 사용자동차, 여행, 게임 등 정보를 보기 편하게 제공지식 그래프붉은 돼지와 미야자키 하야오를 연결연속 탐색이 용이한 UI정보 포맷의 변화와 실감형 정보의 등장텍스트 >사진 >영상 >AR냉장고를 검색하면 가전을 검색했다면 인기 가전 브랜드를, 요리를 해왔다면 요리 레시피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대화형 검색 서비스 Que키워드 베이스로 하던 검색이 대화형 검색이 가능해지게 되면서 검색 경험이 편리해지지 않을까? 하는 예측키워드 베이스 검색에서 롱테일 검색어가 점점 증가하고 있음 반면, 검색 후 대화형으로 이어서 하는 질문 감소긴 문장형으로 지룸ㄴ하는 방식은 변화했지만 대화형으로 이어서 질문하는 방식은 아직 어색하다New search에 대한 고민AI Briefing 내년 상반기 제공 예정-출처 UX 개선콘텐츠와 연관된 구매 리뷰, 상품과 연결On-service AI네이버를 사용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는 AI박우성 NAVER Forward Lab 리더전사 서비스 혁신 경험 전략과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탁월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적, 기술적 관점에 승부예측 ai 더하여 사용자 경험 관점으로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와 Next 시장을 바라보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경험의 가치는 원자재, 상품, 서비스보다 가치가 높다는 비즈니스 논리기술, 제조, 글로벌은 정확도, 수율 등 정확한 수치로 결과가 나옴관리의 핵심 : 목표가 명확하고 측정 가능해야 함반면, 경험 경쟁력에 대한 목표 설정과 관리는 모호함 때문에 어려움경험이라는 키워드가 내포한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측정하기 어려움경험의 전략화세부 지점과 목표 수준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 ->경험 품질 진단 시스템 개발, 주요 대표 서비스에 도입1. 구체적 분류목적형 경험, 공감형 경험담당자, 실무자 관점에서 포인트가 명확해지게 됨.2. 수준과 밸류에 대한 정량화 ‘정량적 지표’경쟁 시장 내에서 우리 서비스의 품질 확인추후 업데이트를 위한 인식 수준을 파악하는데 목적공식을 직접 개발하여 의사결정에 활용정성적인 수치뿐만 아니라 정량적으로도 기획3. 밸류, 수치에 대한 해석 방법 ‘상대적 해석’절댓값이 아닌 상대값으로 추적하는 것이 중요격차를 판단할 때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성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추세는 시장 변화까지 함께 파악4. 여러 이슈 중에서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방법 ‘전략적 우선순위’ (핵심)전체 범위에서 공통의 기준에 따라 이슈에 대한 우선순위 결정서비스 모든 지점을 동일한 잣대로 파악사용자를 기준으로 두고 만족 여부를 살펴봄한정된 자원 속에서 의사결정의사결정 및 개선 관리.경험의 전략화를 위한 2가지 승부예측 ai 단계경험 품질의 상향 평준화를 위한 시스템 정비서비스를 구성하는 3가지 핵심 요소1. 구조와 표현전사 디자인 시스템 개발 중.BON UI >단순 디자인 라이브러리가 아닌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작업 중2. 맥락과 흐름완성도 높은 경험 >공감형3. 정신네이버가 진출한 여러 도메인의 특성에 맞춰서 해야 하는 것전자상거래 다크 패턴 방지네이버 서비스라면 갖춰야 할 기초적인 부분경험의 전략화 마지막 단계새로운 렌즈를 위한 Next 경험 준비2~3번째 항목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소개된 감이 있음.Unified Creativity : 경계를 넘어 더 큰 가능성으로최소현 NAVER Creative&Experience 부문장네이버 Creative &Experience 부문장으로, 디자인, 브랜딩, 마케팅, 기업경험, 시너지와 상생을 담당하며 네이버의 기술을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심준용김재엽박우성강새봄 NAVER Corporate Experience 리더공간을 포함한, 네이버의 다양한 기업 경험을 설계하여 대내외에 알리는 일을 합니다.오원진NAVER Cloud Branding&Design 이사브랜딩과 디자인을 통해 첨단 기술을 고객 가치가 되도록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네이버 웍스, 라인 웍스, 파파고, 클로바 노트 담당)링크드인 XQ. 오프라인에서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부분?심준용 : 온라인의 시대에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가 흥행하는 아이러니. 치지직 서비스를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한다면?배지 판매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Q. 크리에이터에게는 어떤 역량이 요구되는가?제너럴리스트는 서식 범위가 넓고, 스페셜리스트는 좁다. 제네럴리스트는 변화하는 승부예측 ai 환경에서 적응력이 좋고, 스페셜리스트는 안정화된 환경에서 살아남기 좋다.이제 직군을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소방수가 불도 끄고 사람도 구하는 것처럼.Q. 네이버가 가진 고유한 인재상?기업으로서의 네이버의 인재상1.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기본적인 태도, 욕망IT 업 자체가 문제를 발견하고 기술로 해결해 내려는 업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질이 중요범생이, 집요함2. 본질에 광적으로 집착한다빼기. 더하기보다는 정말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서 마이너스해 내는 것3. 임팩트에 대한 책임감Q. 경험을 만드는 사람들의 인재상?-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구현하는 사람-네이버의 사용자는 수천만 명이므로 얼마나 많은 임팩트, 영향을 끼칠 것인가에 대한 책임감호기심 + 이걸 만들었을 때의 영향력에 대한 인지와 책임감Q. 오래된 서비스박우성 : 다른 사물, 현상들을 보며 본질적으로 인사이트를 받는 편. 아파트로 예를 들면 3세대, 4세대 아파트라는 얘기를 한다. 1년 지나면 도배하고, 30년 지나면 리모델링하고 그 이후는 재건축하듯, 같은 서비스가 100년을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김재엽 : 사용자가 변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정보의 포맷도 변화됨. 네이버의 전통적인 경쟁사는 구글이라고 했는데 요즘 경쟁사는 틱톡. 소비 패턴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네이버가 하던 것을 하려면 사용자에게 맞춰야 할 필요성이 있다.Q. AI 시대 검색은 예측형, 승부예측 ai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와 멀티모달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더 나아지게 할 것인지?김재엽 : 생성형 AI 가 들어왔을 때 네이버 검색은 아무것도 안 할 거야? >Que 론칭멀티 모달 인풋 (텍스트+이미지)내년 상반기인지 하반기인지는 노코멘트Q. 네이버다움이란 것은 네이버가 만들어야 하는 걸까요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다움은 내가 정하는 것인데, 그것을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은 개인 가치관의 차이가 있음개인은 상관없지만 기업에게는 상관이 있음Q.B2B와 B2C의 차이소비자들이 만족하지 못하면 떠나므로 인위적인 브랜딩은 지양B2B는 해당 고객 주머니에서 금액이 나옴현업에서 사용해 보는 테스트 기간 >노션,팀즈,다른 서비스와 비교 >구매팀에서 적당한 가격인지 검토 >재무팀에서는 IT 예산 내인가 검토 >최종 의사 결정권자의 승인 혹은 반려과정마다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정확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제공하는 것이 중요간증에 가까운 고객 성공사례가 많이 필요하다. 채널의 차이B2C는 불특정 다수에게 뿌릴 수 있는 다양한 매체 사용. 단기 프로모션 등B2B는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대량으로 다수에게 살포한다기보다 특정 산업 이벤트, 전시회, 네트워킹 이벤트로 관계를 맺는 접근을 하고 있다.B2B 고객에서 그리는 고객 여정 맵이 훨씬 더 쫀쫀하다근본적으로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고 전달하려는 프로세스는 크게 다르지 승부예측 ai 않음Q. 네이버가 유용하거나 고맙다는 이미지는 별로 없는데, 이런 인식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은 무엇이 있을까?심준용 : 일상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고맙다고 느끼지 않는 것이라 어떻게 보면 좋은 걸 수도.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이런 베네핏을 줄 수 있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네이버 앱에 대해 어떤 사용자의 베네핏이 있고, 어떤 캠페인을 할 수 있다 (11월 론칭 예정)선행 디자인Q. 네이버가 특히 사용자 경험을 선도적으로 가져가기 위해 어떤 것들을 고민하고 있는지?박우성 : AI 시대의 디자이너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creative =창의성. 창의성도 모호하다. ‘의미 있는’ 새로움이라는 것이 포인트. 의미 있는 것의 3요소가 있다.1. 풍부한 지식, 경험2. 사고력3. 열정열정과 풍부한 지식은 AI를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충분한 사고력이 있다면 그 부분이 디자이너가 해야 하는 창의력일 것 같다.Q. DAN은 무엇인가요?DAN : 단단한 땅, 토양, 단호하다한글에서 시작한 이름.처음엔 한글로 표기할까? 했더니 무슨 단이냐는 질문이 많았는데 영문으로 표기하니 DAN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이 나오기 시작했다.영문이 더 예뻐서 그렇게 표기한 것은 아님온라인+오프라인이 결합된 부분?1784공간은 좀 뒤로 빠지고 실험들이 주인공이 되도록 플랫폼, 멍석으로 만들어두기 위해 색도 빼고 공간도 비워두었다.직원들이 느끼는 경험은 다름그린팩토리는 직원들에게 공급해 승부예측 ai 주고, 직원들은 소비만 하면 되는 공간이었지만, 1784는 단일 프로젝트로는 가장 많은 협업자들이 모였고, 그곳의 직원들은 소비자로서도 존재하지만 다른 직원들에게 로봇 서비스 등을 제공해야 하는 롤도 있었음.Q. 네이버 글로벌우리가 만족하지 못하는 프로덕트를 들고 해외로 나가는 것은 아니다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Q. 네이버의 내일을 위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와 그 이유는?오원진 : 기술격차가 나는데 네이버는 어떻게 승부할 거야? 하는 질문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없는걸 뽑아내는 게 아니라 80점, 90점짜리 기술로도 사용자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다면 100점자리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네이버의 진짜 경쟁력은 사용자를 만날 수 있는 플랫폼에 있다고 생각한다.강새봄 : 글로벌을 나가는 시대는 지났다. 글로벌은 그냥 하는 것. 네이버는 유니버설 하게 들고 있던 서비스를 글로벌 유저들에게 쓰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함.박우성 : 경험, 사용자를 계속 거론하고 경험을 어떻게 전략화하느냐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김재엽 : 편리함. 코닥에서 버튼 하나 누르면 알아서 해줄게요,라고 했던 문구가 있다. 여러분들은 생각만 하세요 네이버가 만들어드릴게요.심준용 : Zalpha. 우리가 네이버를 썼다고 다음 세대가 네이버를 쓸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최소현 : 경쾌함. 모범생들이 담담하게 묵직하게 걸어왔기 때문에 우리의 다움을 좀 가둬두지 승부예측 ai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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