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1111111111111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vian 작성일25-07-09 00:07 조회3회 댓글0건본문
>>>오뚜기, 11111111111111111111 새송이 쇠고기죽+삼양, 로제 불닭볶음면오늘은 2n 년생 처음으로 인스턴트 죽을 먹어봤다.같이 일하는 사람이 여기에 전자레인지 없어도 뜨거운 물을 살짝 부어 먹으면 간이 딱 좋다데?사놓은 지는 한참이지만 이참에 도전 ㄱㄱ!오뚜기 새송이 쇠고기죽. 진짜 안에 다진 소고기가 꽤 들어있더라. 새송이는 아주 얇게 저며져 들어있고. 플라스틱 뚜껑을 열면 일회용 숟가락과 참기름이 있어 따로 11111111111111111111 뭘 챙길 필요도 없었다.간편.살짝 고깃기름의 맛이 느껴졌지만 참기름을 뿌려 먹으니 괜찮았음.간도 적당하고 괜찮더라. 폭삭 익혀져 나왔기 때문에 뭐 크게 씹을 것도 없이 후루룩 먹기 편했다. 아플 때 이거 데워 먹어도 괜찮을 듯. 양도 딱 죽집 1/2 소분 정도 되는 것 같다. 꽤 괜찮네. 맛있었음.하지만 죽만 먹지 않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프지도 않은 11111111111111111111 사람이 어떻게 죽만 먹고 한나절을 버티나~~컵라면 큰 컵 하나 뜯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콤달달 로제 참을 수 없지!...짜증나. 앞전에도 이거 잘못 사서 로제탕 먹었던 것 같은데 오늘도...습알!결국 오늘도 로제탕면을 먹었다....3트엔 꼭 전자레인지와 함께 할 수 있길...전자레인지 없는 사람들은 로제 말고 꼭 까르보불닭 사길!!나처럼 로제탕면 먹지 말고...ㅠㅜ결국 먹다 남겼다.>>>코엑스 스타필드몰, 소노야, 냄비돈까스(10,000원) + 11111111111111111111 잠바주스, 사과케일샐러리오늘은 친구가 놀러 와서 오래간만에 냄비 돈까스.요즘엔 거진 배달 아니면 포장이었는데 매장에서 오랜만에 먹네~~여기는 단무지 많이가 필수다.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24 코엑스몰 B1 L106소노야의 하나뿐인 것 같은 내 취향 메뉴 냄비돈까스. 여기 가면 항상 이것만 주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과 단무지, 냄비돈까스가 끝이지만 냄비돈까스에 계란물도 뿌려져 있고, 우동도 들어있어 양이 엄청 많음.다마고치 11111111111111111111 친구 이야기 들으며 먹다 보니 우동 조금 빼고 다 먹었다. 배불러.배 빵빵하게 나와 다마고치 친구 남친분이 둘이 음료 마시라고 돈 보내주셔서 근처 음료 집 ㄱㄱ.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24 코엑스몰 B1 K107원래 친구는 딸기라떼 먹고 싶어 했거든.근데 이제는 곧 여름이라 그런지 생딸기 들어간 음료가 거진 없더라고...그래서 과일음료 파는 잠바주스 ㄱㄱ.친구는 11111111111111111111 망고, 난 사과케익샐러리를 골랐다.조박만한 사이즈지만 짱 비싸.잠바주스 물가 미쳤네, 밥 보다 비싸~~그래도 맛있더라. 주스라 후루룩 쉽게 마실 수 있고 전체의 80% 정도가 사과 17%가 샐러리 향. 케일은 잘 모르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다 보면 건더기가 씹히는데 그게 샐러리임. 씹으면 샐러리 맛이 잘 느껴짐. 사과도 샐러리도 좋아하는 사람이라 맛있었다.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시원해서 빨간 음식 11111111111111111111 먹고 마시기 딱 좋았다. 샐러리를 좋아한다면 먹어봐도 좋을 듯. 근데 양에 비해 좀 많이 비싸네~~>>>뻥튀기집에 있는 뻥튀기~~오늘 낮에 추어탕 집 간다더니 거기서 가져왔다데?앞전에 뻥튀기 나도 달라고 때 써서 가져온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낮에 엄마가 챙겨 오며 바로 카톡으로 자랑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간식거리에 항상 눈독들이는 할머니를 경계하라 했지만 4시간이 막 지난 5시 반에 날아온 11111111111111111111 사진 한 장. 지금 당장 한 개를 노린다기보단 이미 베어 드시며 소파로 가시는 사진을 보내왔다. 뻥튀기 하나를 손에 꼭 쥐셨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때마침 발견하고 찍어 보냈단다. 지켜준다며ㅕㅕㅕㅕ11!!!!!!!!!!!!!!!!!!!!!!!!!!!!11111111111111111111잘 지킨다며...ㅠㅜ그래도 이런 고생 끝에 마주한 뻥튀기.여기는 보라색, 노란색 무늬가 있더라. 맛은 익히 아는 평범함 뻥튀기었지만 알록달록하니 아주 마음에 들었다.파삭파삭 달달하니 맛있네. 다음에 또 가져오면 11111111111111111111 좋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