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고압세척안성고압세척하수구 안성하수구 배관 막힘 뚫음​먼저 소개하며 본인은 작업자이자 블로그 작성자 입니다.1인 2역이라 바쁘고 힘들지만 그래도 제 블로그이기에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위는 안성 ㅁㄱㅊ아파트 도착해서 관리실 담당자분 미팅 후 세팅한 사진이며 뚫어맨 차량 후면에 장비가 장착돼 있어서 실시간으로 안성고압세척 가능합니다.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일자는 6월 5일 어제구요. 관리실에서 전화주셨구요. 통화상으로 안성하수구 막힘 뚫음 구간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으며 방법은 일반 장비말고 콕 집어서 안성고압세척 원한다 하셨죠.​예상비용 물어보셔서 대략적인 비용도 먼저 통화로나마 언급드렸고 ok 하신거죠.​실제로 청구되는 금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말씀드립니다. 작업을 하다보면요, 거의 변수가 생기며 또한 계획했던 구간에 안성하수구 더해 요청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관리실에서는 40미터를 예상하셨지만 가보면 그게 아닌 60미터가 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그렇다고 약간 늘어나는걸 냉정하게 할증하지는 않으니 염려안해도 됩니다^^​아 사건 전말 ㅋㅋ​사흘 전, 2층에 새로 입주자가 이사오셨는데,한 일년 간 빈 집 상태였대요. 그리고 그 세대에서 밤에 세탁기를 돌렸는데 1층 세대 천정에서 누수가 ㅠㅠ​1층 세대 방문해서 현장탐방 했구요, 찍어놓으신 동영상을 보여주셨죠. 그 영상은 캡쳐못했어요. 그럴 분위기가 아녔어요ㅜㅠ​완전 물난리였습니다.이사오신 분도, 1층 세대분도 참 감정이 격앙된 상태와 분위기였어서 제가 다 민망+무안하더라구요.​1,2층 세대분끼리 논의했으며 2층에서 안성하수구막힘 뚫음 업체를 불렀었지만 못한다 어렵다 하며 두시간 후 포기했다 안성하수구 하셨죠.ㅠㅜ​에구 고생만하고 철수였군요. 그 업체는 일반장비로만 운용했던거고 고압장비는 없던거래요.네,개요는 위와 같습니다. 타업체 실패현장이라는 얘기를 미리 언급해주셨더라면 마음의 준비를 더 했을텐데요.그만큼 난이도가 높음을 의미합니다.1층 세대분께서 더 적극적이셨으며 이미 하수구 구조를 파악해 놓으셨더라구요.​100미리 주철관이 주차장 천정에 있고 그 배관을 뚫으면 될거라 하셨습니다.관리실에서도 동의 하셨죠.​구간이 정해졌으니 본격적인 뚫어맨 타임입니다.​층고가 높아서 A형 사다리로는 버거운 높이였죠. 다행히 구석에 피티아시바가 있어서 활용했습니다.아시바는 사다리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 구조라 작업에 유용합니다.앗.그림자ㅠㅠ​주철관입니다.절개한 부분을 열어보니 그 지름이 3센치 정도로 좁아서 노즐 투입이 안되더라구요.그라인더로 잘라서 노즐 들어갈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요새는 주로 pvc 배관이 많지만 안성하수구 연식있는 아파트엔 주철관이 존재합니다.안성고압세척확장 절개 공간에 노즐 넣고 시작했으며 예상대로 기름이 메인 원인였습니다.투입한 호스 사이즈는 1/4인치 입니다. 3/8 인치 호스도 강력하고 분해력이 강하지만 과유불급일 수도 있어서 1/4로 선택했습니다. 너무 물줄기가 강하면 자칫 녹슨 부위에 구멍이 생길지도 모릅니다.안성고압세척중간에 들리는 비프음은 리모컨 조작음이며 모든 동작은 리모컨으로 통제 가능하기에 1인 작업이 됩니다. ​35마력 이태리 뱅가드엔진400리터 물탱크.1분당 40리터 토출됩니다.장거리 높은 층고작업 충분합니다.​그렇게 1,2층간 분란의 소지를 뚫어맨이 해결해 드렸습니다.추가비용은 없었죠.그리 어려운 난이도가 아녔으니까요^^​안성오수관 막힘 뚫음4월 22일 오후 안성 죽산면의 회사로 향했으며 여기는 오수관이 말썽였습니다. 오수관은 변기 이후부터 정화조 안성하수구 혹은 오수받이까지 연결된 배관을 의미하며 대,소변의 이동통로입니다.​안성오수관 뚫음 막힘 원인은 다양하며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죠.단지 우리집이 안막혀서 그 존재감이 미약하게 느껴지는거라고 봅니다. 우리집이 안막히니까 타인의 집도,건물도,아파트도,회사도 안막히겠거니 하시겠지만 실상은 다릅니다.그땐 봄비가 내리던 오후였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뚫어맨은 달려갑니다.그게 숙명입니다^^연락주신건 사장님이셨고 부재중이라 직원분께 설명 들었죠. 외부 실외기 바닥에서 오물이 역류하더라구요. ​사장님께선 통화상담시 고압세척도 생각하고 있다 하셨구, 일반장비로 안뚫린다면 그때 시도해도 늦지 않는다 답변드렸습니다.​기본장비로 뚫릴 수 있는데 첨부터 고압으로 과잉작업 진행하는건 양심 문제라고 봅니다.저야 고압으로 빠르게 끝내고 철수하는게 이득이지만 비용 측면을 고려한거죠.​오수관 공사도 염두해 안성하수구 두고 있다 하셨어요.그건 정말 최악입니다!! 부디 공사까지 가지는 않길 바랬죠.일이 너무 커지니까요.실외기 아래의 오수관부터 정화조까지를 뚫으면 되는 미션입니다.절차에 따라 변기 탈거 진행했습니다.여전히 창밖엔 봄비가ㅡ.ㅡ혹자는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멀쩡한 변기는 왜 들어내냐 라구요.맞는 말씀일지도요. 근데 여기는 정화조 시스템입니다. 정화조 퇴수구에서 화장실 방향으로 장비를 진입시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수박만한 크기의 오수받이 시스템과 정화조와는 많이 다르죠.오수받이라면 거꾸로 진행하는게 가능하며 작업자입장에서도 그 방법이 쉽고 편하죠.안성오수관변기 아래에서 시작된 배관에 오물이 갇혀 있는 형국입니다. 배출되지 못하는거죠.안성오수관막힘내시경 카메라로 잠시 후 확인해볼 예정입니다.작업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뚫렸다'라는 느낌이 오구요, 그때 카메라로 배관 내부를 안성하수구 체크할 수 있습니다.​뚫리기 전에 카메라를 넣으면 오물이 앞을 가리기에 투영이 되지 않죠.뚫리기 전 카메라는 의미없습니다.위 사진이 중요하구요. 스프링이 우측으로 진입해야 퇴수구 방향으로 갑니다.즉 왼쪽으로 진입하면 뚫으는게 안됩니다. 카메라로 봐가며 장비 헤드를 오른쪽 배관으로 밀어넣는게 요기 현장의 키 포인트랍니다.카메라 넣은 상태로 장비 운용시에는 몇배로 긴장됩니다.장비가 카메라 헤드를 건드려서 손상시키면 최소 수리비가 수십만원이며 카메라 헤드를 교체해야 한다면 백만원 이상 깨집니다ㅜㅠ,​긴장 백배죠ㅋㅋ한창 집중하던 그때.외근중이셨던 사장님께서 오셨고 커피 마시며 중간 미팅 시간 가졌습니다.정화조 가기 직전이며 텅 빈 상태입니다. 정화조구요.안성배관막힘바로 이거죠.고여있던 오물이 정화조로 힘차게 쏟아지는 영상을 보니 블로그 안성하수구 작성하는 지금 다시봐도 속이 시원합니다. 이 맛에 일합니다.한 가지 비밀을 찾아냈습니다.​​아이쿠야. 이런 비밀이 있을줄은...​실외기 아래에서 오물이 역류했던거였고 뚫어맨이 운좋게 그 아래에 있던 감춰진 집수정을 발견했습니다.이 집수정이 사장님의 머릿속을 괴롭혔던 주인공입니다. 콘크리트 바닥에서 오물이 역류하자 회사 사장님께선 심각하게 오수관 공사도 생각하셨던거죠. 이제 뚫어맨이 사장님 스트레스 사라지게 해드렸습니다.도로명주소 숫자는 모자이크죠.안성배관막힘집수정 사태가 진정됐구요, 카메라 넣어서 배관 상태 정상이라는거 크로스 체크 해드렸죠.아주 정상적인 상태입니다.물청소로 외부도 깨끗하게 변모됐죠.필요서류 말씀하셔서 막잔 마시며 회사 서류 받았구요, 뚫어맨도 핸드폰으로 발급했습니다.​회사,아파트,관공서,학교 모든 서류 발급 가능합니다.안성오수관막힘가성비 좋은 방법으로 최소한의 경비로~~안성오수관 배관 막힘 뚫음 안성하수구 성공!!​야간 주말 공휴일 정상영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