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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lly 작성일26-09-19 11:45 조회2회 댓글0건본문
마감 해외축구 시각까지 숨 가빴던 이번 여름2026년 여름 이적시장이 방금 막을 내렸습니다. 프리미어리그는 한국시간 9월 2일 오전 7시에 닫혔고, 분데스리가는 하루 앞선 8월 31일에 이미 마감됐습니다. 라리가·세리에A·리그앙 등 나머지 리그도 비슷한 시기에 문을 닫으면서, 유럽 축구계 전체가 이번 주 내내 이적 소식으로 시끄러웠습니다.대한민국 축구 선수 해외 이적시장 정리를 이번 글에서 한 번에 훑어보려고 합니다. 월드컵 직후라 유독 몸값이 오른 선수들이 많았고, 실제로 큰 건들이 여럿 성사됐습니다. 확정된 것과 아직 진행 중인 것을 구분해서 정리하겠습니다.이강인,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가장 굵직한 소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라리가의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완전 이적했습니다. 7월 25일 공식 발표가 났고, 이적료는 3,500만 유로, 한화로 약 615억 원 규모였습니다. 이는 2023년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때 기록한 5,000만 유로(약 831억 원)에 이어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비싼 이적료입니다.PSG에서는 주로 교체 자원으로 해외축구 활용됐던 이강인이지만, 아틀레티코에서는 주전급 대우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발렌시아와 마요르카를 거치며 스페인 축구에 완벽히 적응했던 선수인 만큼, 친정 리그로 돌아간 셈이라 적응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급여도 PSG 시절 대비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흥미로운 뒷이야기도 있습니다. 아틀레티코의 공식 입단 발표 이후에도 이강인은 곧바로 스페인으로 향하지 않고, 다음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K리그1 경기를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하프타임에는 통화하는 모습도 중계 화면에 잡혔는데, 합류 시점 조율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아틀레티코가 8월 초 한국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방한하면서, 이강인의 국내 데뷔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황희찬, 울버햄튼 떠나 샬케 04로 임대대한민국 축구 선수 해외 이적시장 정리에서 두 번째로 큰 소식은 황희찬입니다. 지난 시즌 EPL 최하위로 강등된 울버햄튼을 떠나, 독일 샬케 04로 임대 이적하는 게 9월 2일 확정됐습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 기자들이 릴레이로 속보를 전했고, 최종적으로 "DONE DEAL"이 선언됐습니다.계약 형태는 해외축구 완전 이적이 아니라 임대이며, 완전 이적으로 전환 가능한 바이아웃 옵션이 포함돼 있습니다. 30세인 황희찬은 수요일 샬케에 합류할 예정이고 컨디션에도 이상이 없다고 확인됐습니다. 황희찬은 이미 2020~2021년 RB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적이 있어서, 독일 무대 적응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이적으로 EPL에서 뛰는 한국 선수는 당분간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오해 바로잡기: "손흥민이 있으니 EPL에 한국 선수 있는 거 아니야?"이 부분, 은근히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손흥민은 이미 작년, 그러니까 2025년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했습니다. 이번 2026년 여름 이적시장과는 무관한, 1년 전에 이미 끝난 이적입니다.이적료는 매체마다 보도가 조금씩 달랐습니다. 초기 속보에서는 1,500만 유로(약 227억 원) 선으로 전해졌지만, 이후 BBC 스포츠는 2,000만 파운드(약 372억 원), 일부 매체는 2,650만 달러(약 391억 원)로 보도해 정확한 금액은 매체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이 거래가 LAFC 구단 역사상, 그리고 해외축구 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이라는 점은 여러 매체가 공통적으로 전했습니다. LAFC에서는 완전히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아서, 2025시즌 정규리그 13경기 12골 3도움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고 MLS 올해의 골에도 선정됐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시점에서 EPL에서 뛰는 한국 선수는 손흥민도 아니고, 황희찬도 독일로 떠났으니 당분간 공석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박지성(2005년 맨유 입단)부터 이어져 온 한국 선수의 EPL 계보를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대목이기도 합니다. 그사이 황의조와 정상빈은 각각 노팅엄 포리스트와 울버햄튼과 계약했지만 데뷔전도 치르지 못하고 임대만 전전하다 떠났고, 한 시점의 보도에 따르면 양민혁과 윤도영도 토트넘과 브라이턴 이적 후 공식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다만 이 정보의 보도 시점이 명확하지 않아, 지금도 그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름값 있는 리그에 입단하는 것과 실제로 그라운드를 밟는 것 사이의 간극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사례들입니다.설영우, 분데스리가行이 유력합니다이강인·황희찬만큼 화제는 아니었지만, 설영우의 독일 아우크스부르크行도 이번 여름 해외축구 이적시장의 주요 뉴스 중 하나였습니다. 설영우는 울산 HD 소속의 수비수로, 황희찬의 샬케 이적 소식이 나올 때 "설영우에 이어 황희찬도?"라는 제목의 기사가 여럿 나왔을 정도로 그의 이적 건이 먼저 화제가 됐습니다. 다만 정확한 계약 형태(완전 이적인지 임대인지), 이번이 첫 해외 진출인지 여부, 공식 발표 시점은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으로 완전히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이한범, EPL 대신 벨기에를 택할 가능성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도 이번 여름 뜨거운 이적설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월드컵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리버풀, 뉴캐슬, 브라이턴, 리즈, 첼시 등 EPL 다수 구단이 관심을 보였고, 독일 도르트문트와 이탈리아 나폴리도 스카우트를 파견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정작 가장 먼저 구체적인 협상 단계까지 간 건 EPL 구단이 아니라 벨기에 명문 클뤼프 브뤼허였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단골 출전팀인 브뤼허가 이한범 영입에 가장 근접했다는 소식이 7월 말 나왔고, 개인 조건은 사실상 정리됐다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EPL 직행을 기대했던 국내 팬들 입장에서는 해외축구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챔피언스리그를 정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다만 이 건 역시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완전히 마무리됐다는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왜 하필 이번 여름, 이렇게 이적이 많았을까대한민국 축구 선수 해외 이적시장 정리를 하다 보니 공통점이 하나 보였습니다. 이강인, 황희찬, 이한범 모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이적 논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는 점입니다. 월드컵이라는 무대 자체가 전 세계 스카우트들이 한꺼번에 지켜보는 자리다 보니, 평소보다 몸값이 뛰거나 관심 구단이 늘어나는 효과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유럽 이적시장 전반의 흐름도 한몫했습니다.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은 윙어와 볼 빌드업이 가능한 센터백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재정건전화 규정(FFP) 때문에 고연봉 선수 정리에도 열을 올렸습니다. 라리가·분데스리가는 세대교체, 세리에A·리그앙은 가성비 유망주 발굴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많았고요. 이런 트렌드 속에서 한국 선수들의 움직임도 유독 활발했던 한 해였습니다.K리그는 이미 다른 이야기입니다여기서 해외축구 한 가지 오해하기 쉬운 부분을 짚고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다룬 건 전부 해외 이적시장 이야기인데, K리그의 여름 이적시장(추가 선수 등록 기간)은 이미 7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되고 끝났습니다. 유럽 마감일과는 열흘 넘게 차이가 나요. 그래서 "국내 이적시장도 아직 안 끝난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K리그1에 53명, K리그2에 60명, 합계 113명의 선수가 이 기간에 등록을 마쳤습니다.정리하겠습니다대한민국 축구 선수 해외 이적시장 정리를 마무리하면 이렇습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완전 이적(약 615억 원)이 가장 확실하게 마무리된 대형 이적이었고, 황희찬의 샬케 04 임대(바이아웃 옵션 포함)도 마감일 막판 극적으로 확정됐습니다. 설영우의 분데스리가行은 사실상 정리된 분위기지만 세부 조건은 더 확인이 필요하고, 이한범의 벨기에行은 아직 협상 마무리 단계입니다. 손흥민은 이번 이적시장과 무관하게 이미 1년 전 MLS로 떠나 있었다는 점도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이적시장이 닫혔다고 끝이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각자 새 팀에서 실제로 얼마나 좋은 활약을 보여주느냐가 해외축구 관건이겠죠. 특히 이강인과 황희찬 두 선수가 각각 라리가와 분데스리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월드컵 이후 몸값이 오른 선수일수록 새 팀에서의 첫 시즌 성적이 다음 커리어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 부분도 꾸준히 팔로업하겠습니다.본문은 파이낸셜뉴스·스포츠경향·네이트 스포츠·미주중앙일보·뉴스1·데일리안의 2026년 7~9월 보도, 그리고 나무위키 선수별 클럽 경력 문서와 유럽 이적시장 트렌드 분석 자료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설영우·이한범 관련 건은 이 글 작성 시점 기준 공식 발표 전 단계인 내용이 포함돼 있어, 세부 조건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손흥민의 LAFC 이적은 2025년 8월에 이미 완료된 건으로, 이번 2026년 여름 이적시장과는 별개 사안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최신 소식은 각 언론사 스포츠면에서 확인해 주세요.#대한민국축구선수해외이적시장정리 #해외이적시장 #이적시장마감 #유럽축구이적시장 #2026이적시장 #이강인 #이강인이적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이강인아틀레티코 #PSG #황희찬 #황희찬이적 #샬케04 #황희찬샬케 #울버햄튼 #설영우 #설영우이적 #아우크스부르크 #분데스리가 #K리그이적시장 #이한범 #이한범이적 #클뤼프브뤼허 #벨기에축구 #EPL #손흥민 #LAFC #MLS 해외축구 #해외축구 #축구이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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