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일상] 유아교육 전공자의 시선으로 본 '반려동물과의 지속 가능한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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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6-05-28 15:50 조회2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반려동물 희드림이예요. 저는 매일 육아와 학업, 연구의 경계를 열심히 넘나들고 있는 유아교육 전공 대학원생입니다. ✨
요즘 제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화두는 바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이에요. 기후변화나 환경 오염 같은 거대 담론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삶의 현장에서 가장 가깝게 와닿는 주제는 바로 ‘동물과의 공존’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과 일상 속 소소한 반려동물 발견들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공존된 삶을 기록해보려고해요.
용학도서관에서 픽한 반려동물과의 공존 도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공존의 가치를 전달하려면, 저부터 깊이 있게 알아야 하기에 관련 도서들을 한가득 빌려왔습니다.
코코에게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코코에게》 &《지속 가능한 세상에서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단순히 "동물을 사랑하자"는 1차원적인 메시지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주의'에서 탈피해 동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깊이 있게 다룬 반려동물 책들이에요.
책장을 넘기다 마주한 문장들이 참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 숙주로 지목되었다... 이렇게 어리석고 무지한 게 인간이라면 짐승이란 말은 왜 필요한 걸까?" 인간의 이기심으로 파괴되는 생태계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입장을 대변한 글을 보며, 유아기 시절부터 '인간과 자연의 대등한 관계성'을 심어주는 교육이 얼마나 절실한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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