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토리매트 우리집도 토리매트 시공을 했습니다!아이 뛰어다니는 소리 때문에 층간소음이 늘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매트를 깔면서 한시름 놓게 됐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토리매트 집 분위기가 훨씬 아늑하고 세련돼 보여서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Before – 시공 전 바닥​원래는 우드톤 바닥이라 따뜻한 느낌은 있었지만, 토리매트 집이 조금 답답하고 좁아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아이가 뛰어놀기엔 바닥 충격도 그대로라 늘 신경이 쓰였고요.​​---​After – 토리매트 프렌치 토리매트 바닐라짜잔✨ 드디어 완성된 모습!프렌치 바닐라 컬러라서 전체적으로 집이 환해지고,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있네요. 무엇보다 바닥이 푹신해서 걸어 토리매트 다닐 때 발에 닿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아이도 편하게 뛰어놀고, 집 자체가 훨씬 아늑해진 기분이에요.​​---​사용해보니 좋은 점​아이가 뛰어도 토리매트 소음이 덜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바닥이 푹신하고 따뜻해서 맨발로 다녀도 좋아요.​바닥에 뭍은 건 금방 잘 닦여서 관리하기 어렵지 않아요.​인테리어 토리매트 효과가 정말 커요. 집이 훨씬 밝아지고 세련돼 보여서 기분이 좋아집니다.​​​---​정리하자면​저희 집은 프렌치 바닐라 50장 시공했는데, 진짜 만족스러워요.집 분위기를 토리매트 화사하게 바꾸고 싶으신 분들, 아이 있는 집이라 층간소음 걱정되시는 분들께 정말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