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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ra 작성일25-06-17 08:55 조회18회 댓글0건본문
H&M에서 일산 가라오케 발견한 내 맘과 같은 티셔츠 문구. 나에게 닥친 일련의 사건들과 정세들이..제 정신을 유지하기 어렵다. I'm so tired of this sh*t............2024년..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돌아보기도 싫지만 매년 남기던 게시글이니, 좋은 것만 골라골라 돌아보고자 합니다..어지럽고 다사다난 했던 한 해, 2024년. 빠르게 한 해 총평 해보겠습니다.먼저 [23 연말결산] 때의 버킷리스트, 목표를 보며 달성/미달성을 확인해볼게요.연례 행사처럼 적어왔던 연말 결산 글들.. 아래에서 확인 가능!올해도 변함없이 돌아온 때 늦은 연말결산 포스팅..~ 열심이신 분들은 벌써 재바르게 연말결산 글을 올리셨...[2024년 버킷리스트]1. 홍콩 여행가서 친구 만나기⭕달성!)친구는 광저우에서 오고 나는 서울에서 출발해서 3년만에 친구를 홍콩에서 만났다. 자세한 여행기는 아래에!나에게는 대학교 때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으로 만난 중국 친구가 있다!! 꽤나 죽이 잘 맞아서 6개월 교류 ...2. 사카낙션 콘서트 가기⭕달성!)21년부터 들었던 사카낙션, 24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보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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