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성질염 저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조금 이야기하기 부끄러운데요. 질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씁니다.질염은 여성들의 감기라고도 하죠. 질염은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잘 발생하는 가벼운 질환으로 특히 재발이 잦은 특징이 있습니다. ​저는 잘 기억나진 않지만 만성질염 어느 때 부터 만성 질염으로 말 못할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랬던가.. 어떤 이유로 감염이 되었다던가..질염으로 불편하여 병원에 가서 약처방을 받아 먹어도 그때 뿐 피곤하면 질염이 다시 생기고 또 병원가고 질염이 다시 생기고를 만성질염 수차례 반복하였습니다. 끊이지 않는 재발로 저는 아예 포기를 하고 살았었습니다.​여성들이라면 아실 것 입니다. 분비물이 많으면 정말 불편하다는 것을요. 저는 거의 매일 팬티라이너를 하고 살았으며, 냄새때문에 팬티라이너를 자주 갈았고 움직임이 많은 날엔 가려움이 심하여서 목욕할 때 아주 만성질염 뜨거운 물로 닦아내곤 했습니다. 왠지 뜨거운 물로 닦아내면 가려움도 괜찮아지고 질염이 나을 것 같은 기분에서였죠.​임신하면 원래 분비물이 많다곤 하지만 저는 너무 많아도 많아서 임신기간 내내 팬티라이너를 하고 살았습니다.보통 여성들은 출산 후 체질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저는 자연분만하면 만성질염 모든게 다 쓸려내려가니 질염도 좋아질라나..?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산후검진에서 자궁경부 검사하니 자궁경부는 깨끗하지만 질염이 심하여 한번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라는 소견을 받았었습니다.​아기를 보느라 집에있으니 팬티라이너를 하지 않고 있었지만, 출산 후 더 심해진 질염으로 냄새가 정말 심해서 남편에게 만성질염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질염이 호전됨​사진부터 보시겠습니다.비위 약하신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자궁청소 후 몇주동안 나온 분비물입니다. 여성들은 휴지를 꼭 사용하는데요. 아마 평생 사용한 휴지 조각들이 모여서 덩어리져 있었던 것이 나온 것 같습니다. 소변볼 때, 샤워할 때 자궁, 질 속 노폐물이 수시로 만성질염 나왔습니다. 저는 자궁에 용종이 없지만 용종이 심한 사람들은 핏 덩어리도 나온다고 합니다.​자궁청소를 한 다음 저는 생선썩은냄새같은 분비물 냄새에서 해방되었고, 질염이 호전되어 지금은 정상적으로 되어말 못할 고민에서 해방되었습니다.​만성질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해방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제품으로 질염에서 해방되실 만성질염 수 있습니다. (사후 관리를 꼭 하셔야 합니다. 컨디션 조절, 통풍 잘되는 옷 입기 등..)​절대적 치료법은 아니니 감안하고 보시길 부탁드립니다.​라헬해독은 주식회사 좋은효소와 함께합니다. 만성질염으로 고통받으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거나 아래 오픈채팅방에 문의 해 주시면 성심성의 껏 상담 해 만성질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헬해독(Life-Hel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