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보드게임] 우주 최강 챔피언은? <스페이스X 포켓알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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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lly 작성일25-10-02 02:03 조회2회 댓글0건본문
스페이스X 챔피언게임 포켓알까기우주 최강 챔피언은?단순한 알까기를 넘어선 대한민국 대표 액션 보드게임알까기와 포켓볼의 조합!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기는 손끝 대결 스포츠!!나의 손끝으로 우주의 질서를 바꾼다. 우주 최강 챔피언은 누가 될까?보드게임은 알까기 놀이에 포켓볼이 더해진 스포츠형 보드게임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웃음과 유대감을 쌓아주는 게임입니다. 손끝의 감각과 집중력, 전략적 사고의 조합으로 스페이스X 챔피언이 될 수 있어요.공식 대회가 진행되는 게임이고, 공식 대회 규칙이 있다는 챔피언게임 것을 아이들에게 먼저 이야기해주었어요.다양한 규칙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1. 대회 공식룰 - 한 가지 색깔을 모두 모은 후 흰색 검은색 순서로 모으기.2. 미션 스페이스 - 미션카드의 색깔 순서로 게임알 모으기3. 컬러풀 스페이스 - 5가지 다른 색상의 게임알 먼저 모으기그중에 이번 시간에는 "컬러풀스페이스" 규칙으로, 파울도 두 가지만 적용해 게임해보기로 했습니다. 게임 시작 전에 스트레칭 먼저 해요~!!!게임 규칙자신의 차례가 아닐 때 타격알을 챔피언게임 만지지 않고, 게임판을 만지지 않아요.손가락으로 동그라미 만들어서 타격하기 (엄지, 검지, 중지로 타격)게임알을 웜홀에 넣었다면 한 번 더 타격파울이라면 타격알을 게임판 보관홀 옆에 놓아 파울을 표시하고 다음 자기 차례 한번 쉬기게임알의 위치를 변경하지 않아요.;6가지 색상의 게임알을 각 3개씩 시작 지점에 배치(4인 기준)첫 번째 플레이어는 타격 지점에 타격알을 놓고 손가락으로 타격알을 튕겨 게임알을 가격웜홀에 게임알을 넣었다면 보관홀에 게임알을 보관하고 내 차례 한 챔피언게임 번 더 진행타격알을 꺼내고 다시 타격 지점을 정해 타격가장 먼저 5가지 색상의 게임알을 모은 사람이 승리타격 지점에 타격알을 놓고 타격해요.게임알이 웜홀에 들어가 차례를 한 번 더 진행할 때도 타격알은 항상 원하는 타격 지점에 놓고 튕겨요.내가 필요한 게임알의 위치와 움직임을 예측하여 원하는 타격 지점을 선택해요게임알이 서 있는 경우 그대로 게임을 진행해요.게임 중 보드판을 움직이지 않고, 플레이어가 자리를 이동해 타격할 수 있어요.타격 챔피언게임 지점에 게임알이 걸쳐져 있는 자리는 타격 지점으로 사용할 수 없어요.모든 지점에 게임알이 걸쳐 있다면 타격 지점 한곳을 선택하고 게임알을 시작 지점에 옮겨놓고 진행해요.타격알 위에 게임알이 겹쳐진 경우에도 게임알을 시작 지점으로 옮겨놓고 진행해요.파울은 이번 시간에는 두 가지만 적용하기로 했어요.타격알이 웜홀에 들어갈 경우게임알이나 타격알이 게임판 밖으로 나갔을 경우- 이미 있는 색의 게임알이 웜홀에 들어갔을 경우- 게임 중 자신의 타격알이 아닌 다른 게임알을 챔피언게임 건드렸을 경우- 타격알로 어떤 게임알도 치지 못했을 경우▶ 아래 세 가지의 파울은 이번 수업에서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파울이라면 자신의 타격알을 보관함 옆에 올려두고 파울을 표시하고 다음 자신의 차례에 1번 쉬어요.1번 쉬고 나면 타격알은 게임판 아래로 내려주고, 다음 순서에는 잊지 않고 자신의 차례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각도, 거리, 힘 조절이 필요하며, 정확한 타격을 위해 손을 세밀하게 움직이며 소근육이 발달해요.한 번의 타격도 챔피언게임 신중하게, 정확한 타격을 위해 집중력을 높여요.지고 있다고 실망하지 않아요!!웜홀에 게임알이 들어가면 계속 내 차례를 이어갈 수 있어요.언제든 역전 가능!!노력과 연습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태도를 길러요지고 있었던 친구가 결국 역전하는 상황이 많이 나왔어요.다섯 가지 색깔을 먼저 모은 사람이 승리!!한 가지 색깔만 모으면 게임을 승리하게 되는데, 자신이 모아야 하는 색의 게임알을 이미 다른 친구들이 모두 가져가 게임판에 없는 상황도 많이 챔피언게임 생깁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박수를!!커다란 가방에 수업 시작 전부터 호기심 가득게임판을 꺼내면 예상보다 더 크다며 탄성이 터져요.너무나 즐겁게 게임하다 보면 어느새 마칠 시간이 되어있지요.2학기에 한 번 더 하고 싶다는 요청이 있었던 재미와 함께 가벼운 신체활동까지 할 수 있어 초등보드게임으로 좋은 게임입니다. 스포츠 보드게임으로 이긴 친구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패배를 인정하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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